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관심 가는 책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두거나 급한 대로 메모장에 적어둔다. 근데 단 한번도,, 그것들을 정리하질 않고 살았다. 지금 쓰는 폰에 저장된 목록이라도 한번 정리해보고자 이 포스팅을 쓴다.

 

양자오, <슬픈 열대를 읽다: 레비스트로스와 인류학을 공부하는 첫걸음>, 유유

양자오, <추리소설 읽는 법: 코넌도일, 레이먼 드챈들러, 움베르트에코, 미야베미유키로 미스터리 입문>, 유유

양자오, <노자를 읽다: 전쟁의 시대에서 끌어낸 생존의 지혜>, 유유

박한아, <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>

오종우, <5년의 기다림 끝에 나온 책>, 어크로스

에티엔 발리바르, <역사유물론 연구>, 현실문화 

송재윤, <슬픈 중국>, 까치

 

넬리 블라이, <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>, 모던아카이브

조민진, <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>, 문학테라피 

이길보라, <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>

레오 카츠, <법은 왜 부조리한가>, 와이즈베리

 

문목하 작가 인터뷰 중, "세라 워터스, 할레드 호세이니는 내가 나의 인생을 소재로는 이런 소살까지는 안되겠다는 행복한 좌절감을 안겨준다. 그리고 김보영 작가와 앤 레키"

 

옌롄커, <침묵과 한숨>, 글항아리

옌롄커, <레닌의 키스>, 문학동네

주진숙 이순진, <영화하는 여자들>, 사계절

플로랑스 로슈포르, <페미니즘들의 세계사>

톰 홀랜드, <도미니언>, 책과함께

캐럴라인 냅, <명랑한 운둔자>, 바다출판사

장용만, <귀신나방>

 

게르트 노엘스, <자이언티즘>, 탬

크리스티안 펠버, <모든 것이 바뀐다>, 앵글북스

이길보라 이현화 황지성, <우리는 코다입니다>, 교양인

시어도어 젤딘, <인간의 내밀한 역사>, 어크로스

호프 자런, <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>, 김영사

이은기, <권력이 묻고 이미지가 답하다>, 아트북스

염운옥, <낙인찍힌 몸> -> 두번이나 기록돼 있다. 꼭 사서 봐야징 

권김현영, <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>

김상운, <국보를 캐는 사람들>

조너선 스펜스, <현대중국을 찾아서>

 

에릭 클라이넨버그, <폭염 사회>, 글항아리

정옥희, <이 춤의 운명은>, 열화당

오노레 드 발자크, <기자 생리학>, 페이퍼로드

제니퍼 에버하트, <편견>, 스노우폭스북스

김내훈, <프로보커터>, 서해문집

샬롯 호릭, <19세기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>

캐서린 샌더슨, <방관자 효과>, 쌤앤파커스

조디 캔터 매겉 투히, <그녀가 말했다>, 책읽는 수요일 -> 와, 이책 최근에 회사 후배가 추천해줬는데 이미 폰에 기록했었네..황당.. 

데버라 리비, <살림 비용>, 플레이타임

로즈 칼라일, <걸 인 더 미러>, 해냄출판사

찬호께이, <망내인>, 한스미디어

악셀 호네트, <인정>, 나남

<누가 농민의 몫을 빼앗아 가는가>, 띠비 스터디001 

최인철 등, <헤이트>, 마로니에북스

프랭크 폰 하펠, <화려한 화학의 시대>, 까치

<사회학적 파상력>

<아침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>

얼웨허, <역사소설>

최현숙, <할매의 탄생>

마고사키 우케루, <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>

찬호께이, <염소가 웃는 순간>

 

지승호, <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>

미야베 미유키, <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>

조정진, <임계장 이야기>

멀리사 에임스, <대중 문화는 어떻게 여성을 만들어 내는가>

닉 폴슨, <수학의 쓸모>

베서니 맥린, <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>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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