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TI를 하면 내 성향을 yes or no로 딱 떨어지게 구분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번에는 모든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. 완전 나야 나.

'무경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력  (0) 2019.07.17
  (0) 2018.07.27
서울 - 익산역 - 전주혁신도시  (0) 2018.03.01
이효리에 대해.  (0) 2017.09.10
일본어 맛보기 단계  (0) 2016.05.04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