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양에서 서울올라오는 버스에 타자마자 살짝 신호가 왔는데 불안했지만 도착할 때까지 잠잠~
지하철 타서야 다시 부글대길래 아무렇지 않은 척 중간에 내렸는데 나이스하게도 개찰구 안쪽에 회장실이 있는 역이었다! 똥쟁이 역사 N년이면 이런 운도 따르는구나..

안그래도 배고팠는데 더 배고프다. 마라탕 먹어야지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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