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방학에 일찍이 사둔 책을 이용해 틈틈이 보기 시작했다!

히라가나는 고등학교 일본어수업에 배운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 외우는 데 큰 힘은 안들었지만

문제는 '가타가나'.... 어찌나 안 외워 지는지 모른다..

 

토이레, 케키, 데파토, 비루- 정도만 그나마 보면 바로 읽을 수 있는 가타카나랄까 쿠쿠

 

 

 

처음 시작할 때 본 책이다.

동양문고에서 나온 '독학 첫걸음' 시즌은 워낙 유명해서 고민도 안하고 샀다.

첫부분에는 히라가나, 가타카나, 발음부터 시작해서 뒷부분엔 동사활용까지 다루고 있다.

히라카나, 카타카나 부분이랑 앞에 간단한 문법(ですか、あります....) 이런 건 어렵지 않아 술술 넘어갔지만

동사활용에 들어가니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 ㄷㄷ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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