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준생의 꿈=입사
직장인의 꿈=퇴사

‘내가 뭐뭐할 적에는’
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자. 급여는 낮아지고 형편없이, 업무강도는 말도 안되게 높아진 거 일년차인 나도 뻔히 아는데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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