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제목없다

onjung221 2018. 4. 18. 13:33


설득의 연속이다
어제의 통화는 끔찍했다. 그 짧은 통화로 마음 속에 소용돌이가 쳤으니
신경쓰도 싶지 않은 일에 너무 에너지 소모가 커 괴롭다
근데 신경을 안쓰면 욕을 먹는 곳이다